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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회째 보는 중입니다.

 

배우들의 (사지가 오그라드는) 고뇌가 느껴져 오는

시대착오적인 대본이근영...ㅠㅠㅠㅠㅠㅠ

(이준기가 저기서 저러고 있을 레벨은 아닌데...)

 

보보경심 원작 드라마도 앞부분 좀 보다 말았는데

이건 대본 수준이 너무 심각하네요...;;

 

이런 드라마의 여주는 당연히 해맑고 무식하지만 용감한 게 디폴트고

이런 드라마의 남주는 당연히 불우하고 세상 모든 근심걱정 다 안아야 하고...

세상에나 네상에나 이게 대체 언제적 고리타분한 설정이여...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그런데 난 왜 이걸 틀어놓고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

구르미 틀어놨다가 2회에서 리타이어한 후로 이거라도 틀어놓고 있는데 

이걸 보고 있는 나는 매저인가를 진심으로 돌이켜보게 만드는 굉장한 드라마네요...

(보면서 단체로 현타 맞고 그 괴로움을 서로 공유하게 되는 드라마라더니...)

 

배우들이 결코 연기를 못하는 게 아닌데(일부 왕자 제외)

은연중에 호흡이 미묘한 타이밍에 끊기면서 어색한 공기마저 발생...;;;

(그래, 댁들도 집중하기 힘들겠지...ㅠㅠ)

 

구르미는 예쁜 유정양이라도 있으니 좀 괴로워도 

차라리 그쪽을 봐야겠네요. (내시되는 과정 얼렁뚱땅에서 리타이어 했었음;)

 

 

그나저나 지진은 다들 괜찮으셨는지?;ㅅ;

전 서울인데 의자가 막 흔들거려서 화들짝 놀랐...

 

 

  • 치과맛치약 2016.09.13 10:21
    전 보보경심 원작소설을 너무 재밌게 봐서 달의 연인도 기대했는뎈ㅋㅋㅋㅋㅋㅋ 스샷 보고 바로 리타이어 했습니다... 아니 대륙판은 그래도 의상은 기깔나던데 달의 연인은 무슨 롯데백화점 8층 문화센터에서 할것 같은 연극소품이라도 들고 나온 것 같더라구요
    그리고 지진은...저도 서울인데 저녁쯤에 쪽잠 좀 자다가 침대가 휙휙 흔들려서 깼어요 워후
    리리플 열기(2)
  • 순한차 2016.09.13 22:17
    아 저도ㅠㅠ 기사 보면 연기력 논란이 많다던데, 제가 봤을 땐 각본이.. 문제인 것 같았어요. 정말 예전 느낌나는 캐릭터에 스토리... 실망스럽ㅠㅠ 이미 다 찍어놔서 바꿀 수도 없겠죠... 무슨 늑대의 유혹 시절 인소보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니까 구르미가 나름 상큼하고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
    리리플 열기(1)
  • 비뉴 2016.09.14 20:30
    그래도 예의있게 1,2회에 3회까지는 봤다가 내려놓았어요. 저는 중국드라마로 먼저 접했다가 11회차에서 변발의 고통을 못이기고 내려놨었거든요 ㅋㅋㅋ 적어도 그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기라도 했으면 끝까지 보고싶었는데... 이 무슨...... 각본이... 캐릭터가..... 어째서 판타지가 가미된 드라마는 이렇게 유치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ㅠㅠㅠㅠㅠ 편견이 강화될 것 같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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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청금석 2016.09.18 06:59
    이준기가 저기있으면 안될거같은데.. 많이 아쉬웠지만 저도 못보겠더라구요ㅠ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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